더데이오브메이1 동탄 2 인스타 갬성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- 더 데이 오브 데이 안녕하세요. 당근박사입니다.요즘 다시 꽃샘추위도 아니고 바람이 꽤 쌀쌀하게 많이불어서 일교차가 심한 봄날입니다. 그래서 인지 따뜻한 국물이 땡기네요. 점심엔 동탄2 맛집중 제가 좋아하는 '미미 칼국수'에서 샤브샤브 칼국수를 흡입시켜주고근처에있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. 지도를 보니 영천동이라고 나오네요. 어느동네인지도 잘 모르면서 돌아다니는 박사님. 카페 외관부터 간판 디자인까지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브런치카페 였습니다. The day of may'더 데이 오브 메이' 카페 이름도 감성적이고 참 예쁜 카페 간판입니다. (개인적취향) 브런치 카페라 그런지 메뉴판을 주시네요.메뉴판도 직접 손그림을 그린 일러스트와 손글씨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. 점심을 먹고 간 카페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. 다음에는 브런치 메뉴도 먹.. 2020. 4. 27. 이전 1 다음